[재테크팁] 알고나면 쉬운 ‘신용등급’과 신용등급 올리는 꿀팁 최신판 총정리!
신용등급에 대한 오해와 진실
현대 사회는 신용 사회라고 하지요. 특히, 선진국에서부터 현금없는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노력을 적극적으로 기울이고 있고, 뉴스를 보니 한은에서도 최근 2020년까지 동전없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발표하며, 점차 신용이 중요한 사회로 변화하는 조짐이 보이고 있네요. 다시 말해 신용 등급에 대한 관심과 신용 관리가 더욱 필요한 사회가 되고 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때 신용등급 관리에 앞서 신용의 의미를 잘 알아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흔히들 사용하는 신용 (Credit)이 좋다 나쁘다나 신용등급, 신용조회, 신용카드 등의 단어에서 그 신용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경제 사회에서 이 사람이 신용이 있다 없다라고 판단하는 기준은, 그 사람이 똑똑하다, 부자다, 학력이 우수하다, 사회적 지위가 높다 혹은 그렇지 않다가 아니라고 해요.
상호 간의 신용의 기준이 되는 행위를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느냐이지요. 다시 말해 경제적, 금융적 측면으로 신용이 있다는 의미는 금융적 (구체적으로는 돈을 빌리는 일) 행위를 한 후, 해당 금액을 정해진 약속대로 갚았느냐 그렇지 않았느냐의 의미입니다. 이를 통해 돈을 이 사람에게 빌려줬을 경우 갚을 수 있느냐를 판단하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금융기관과 신용 거래(돈을 빌리고 갚는 모든 거래. Ex. 대출/신용카드 사용 등)가 전혀 없는 사람은 오히려 신용등급은 낮을 수 있습니다. 오히려 적은 금액 혹은 많은 금액이라도 은행이나 보험사, 카드사 등 금융기관에서 빌린 사람이 신용등급이 더 높을 수 있고, 또한 빌린 후에 정해진 기한 내에 정해진 금액을 ‘연체없이’ 갚은 경우는 그러한 기록이 누적됨에 따라 그 사람의 신용 등급은 올라가는 구조라고 하네요.
이 알쏭달쏭한 신용등급과 신용관리에 대해 한국은행에서 친절하게 그 진실에 대해 안내해 주고 있어 알아 두면 좋을 것 같아 포스팅 해봅니다.
http://public.bokeducation.or.kr/ecostudy/investList.do
< 신용등급에 대해 쉽게 오해하는 7가지 질문 >
1) 금융기관에서 신용정보를 조회하면 신용등급이 내려간다?
No! 2011.10월부터 개인 신용정보 조회기록 정보는 신용등급을 계산할 때 반영되지 않습니다.
2) 연체대금을 다 갚으면 신용등급이 오른다?
No! 연체정보는 등록사유, 연체금액 및 기간에 따라 최장 5년까지 보존됩니다.
3) 소득 또는 자산이 많으면 신용등급이 높다?
No! 금융기관과의 신용거래 실적이 없거나 연체기록 등이 있는 경우 소득과 관계없이 신용등급은 낮아집니다.
4) 소액연체라도 신용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
No! 2011.10월부터 10만원 미만의 연체는 신용평가에 영향을 주지 않지만 연체도 습관인 만큼 평상시 연체하지 않는 습관을 갖출 필요가 있습니다.
5) 대출이 없거나 신용카드를 사용하지 않으면 신용등급이 높다?
No! 신용등급은 신용정보이므로 신용거래를 하지 않은 경우 그 사람을 판단할 자료가 없기 때문에 좋은 등급을 받을 수 없습니다.
6) 한번 떨어진 신용등급은 올라가지 않는다?
No! 신용등급 하락의 원인을 해결하고 연체하지 않는 등 꾸준히 관리하면 반드시 올라갑니다. 그러나 떨어지는 것보다 오르는 것이 훨씬 어려우므로 미리미리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7)명의도용으로 인한 연체는 본인의 신용등급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No! 명의도용 사실을 신고한 이후 발생한 채무의 연체정보는 신용등급에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신고 이전에 발생한 채무의 연체정보는 본인의 신용등급을 하락시킬 수 있습니다.
참고로, 신용등급은 총 10단계/등급으로 이루어지는 데, 쉽게 짐작하실 수 있듯이 1등급과 가까울수록 신용등급이 우수하다는 의미이며, 10등급으로 내려갈수록 나의 신용등급이 좋지 않다는 의미입니다.
이 신용등급에 따라 추후 자금을 빌리는 경우, 대출금리나 대출한도, 대출 가능 여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6등급 이하의 경우는 은행대출 등에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직장생활 혹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누구나 주택이나 결혼 등을 준비할 때 큰 자금을 필요로 하게 되는데요. 물론 지원 받을 수 있는 형편이 된다면 감사할 일이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그렇지 않을 겁니다. 이럴 때 나의 신용 등급에 대해 알아두고, 혹 신용등급이 낮다면 어떻게 올릴 수 있는지 미리 체크하고 관리해두면 추후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겁니다.
참고로, 일반적으로 사회 초년생의 신용등급은 약 6등급으로 평가한다고 하니, 더욱 적극적으로 신용등급을 올릴 필요가 있겠네요.
신용등급 올리는 방법 꿀팁 총정리 (2016 최신판)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발을 내딛는 순간부터 신용등급이라는 일종의 경제 성적표가 꼬리표처럼 따라다니게 되지요. 사실 저도 직장생활 처음 시작할 때는 신용등급이나 신용정보라는 말조차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고, 관심도 크게 갖지 않았었는데요. 당시에도 똘똘하고 재테크에 관심이 많았던 동기들은 신용등급과 신용정보에 대해 미리부터 관심을 갖고 관리를 하던 기억이 납니다.
저 역시 결혼을 준비하고 자금 대출이 필요하게 되면서부터 신용등급에 대해 적극적으로관심을 가지고 알아보게 되었는데요. 현대인으로 살아가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신용등급에 대해 좀더 잘 알아두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성격상 어떤 것에 대해 알고자 할 때는 왜 생겼는지 그 태생과 어떤 방식으로 운영되는 지 구조를 알아야 전체적인 이해가 가능하기에, ㅎㅎ 먼저 신용등급이 어떻게 결정되는지부터 알아보았어요.
최근 SBS 및 다양한 뉴스채널에서도 기사로 해당 내용을 친절하게 풀어주고 있어 정리해 보았습니다.
개인의 신용등급은 신용평가회사가 결정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는 나이스평가정보와 코리아크레딧뷰로(KCB) 양대 회사가 있는데요. 특히, 나이스평가정보는 저도 자주 들어본 것 같네요. 이들은 각 개인의 신용정보를 은행이나 카드사, 캐피탈, 이동통신사 같은 금융 관련회사로부터 수집해서 가공한 뒤 신용등급을 결정한다고 합니다.
이 자료를 받아 연체를 했는지, 현재 부채는 어느 정도인지, 신용거래를 유지하고 있는 기간은 어느 정도인지 등등 행태 등을 분석하고요. 이를 토대로 앞으로 1년 내 90일 이상 장기연체가 발생할 것인지 그 가능성을 1000점으로 수치화해서 매긴 것이 바로 신용등급(1~10등급)이에요. 이렇게 결정한 신용등급은 금융회사가 다시 받아 활용한다고 하네요.
나이스와 KCB 두 회사의 신용평가 기준은 조금씩 다르다고 하는 데, 금융회사는 두 회사를 모두 참고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 신용등급을 올리는 일이 현대인으로서는 매우 중요한 일일텐데요.
어떻게 하면 나의 신용등급을 올릴 수 있을까요?
출처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1216022001
첫째, 연체금액이 있다면 우선 빨리 갚을 것
현재 신용평가 회사들은 10만원 이상을 연체 시 신용평가에 부정적인 요소로 반영한다고 해요.
평가사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나이스신용평가는 90일 이상 연체시 신용등급에 영향을 주고요. 코리아크레딧뷰로(KCB)는 10만원 이상 5 영업일 이상 연체를 하면 평가등급에 영향을 줍니다.
그렇다면, 여러 건의 연체가 있을 때는 어떤 순서로 갚는 것이 좋을까요?
정답은 오래된 연체부터 변제하는 것입니다. 연체 기간이 길어질수록 신용등급은 기하급수적으로 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연체기간이 같다면, 연체금액이 큰 건부터 해결해야 합니다. 빚의 규모가 작아야 신용개선도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10만원이상의 금액을 90일 이상 연체하게 되면 그 기록은 채무를 변제한 후에도 기록이 단기 연체는 3년, 장기연체는 5년 동안 남습니다.
적은 금액이라도 최대한 신경 쓰고 되도록 자동이체를 설정하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금액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적은 금액이라도 연체되는 것 자체가 신용등급에 악영향을 주고요. 금융기관뿐 아니라 통신요금, 공과금 연체도 신용 평가에 반영된다고 하니, 연체만큼은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신용등급 관리의 첫째가 되겠네요.
두 번째, 대출의 규모를 줄이세요.
상환능력에 맞는 채무규모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개인신용 평가에 절대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게 채무규모이며, 상환능력에 비해 대출 규모가 많다면 신용도는 낮아질 수 있다고 합니다.
세 번째, 체크카드 사용하기
2014년부터 체크카드 사용이 개인 신용등급 평가에 반영되었네요. 이에 매달 10만원 이상 3개월을 꾸준히 사용하면 신용평가에서 가산점을 받게 된다고 하네요. 이 부분은 저도 잘 모르던 부분이었네요. 저 역시 기존에 발급받은 신용카드만 열심히 사용하고 있었는데 하루 빨리 체크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해야겠습니다.
은행, 카드사 등에서 발행한 실적이 합산돼 반영되는데요. 다만 증권사에서 발행한 체크카드는 평가에서 제외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네 번째, 신용카드 이용 시, 신용등급 올리는 전략
바로 결제금액을 선결제하는 것입니다.
결제예정일보다 빠르게 카드대금을 결제하게 되면 상환능력이 높다는 평가를 받게 되고 이는 신용등급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게 됩니다.
또한, 할부보다 일시불 결제가 유리하다고 하네요. 이용금액 중 미결제금액도 부채와 다름없이 판단된다고 하네요.
물론 무이자 할부의 경우는 그나마 영향이 적겠지만 이자를 부담하는 할부결제의 경우는 역시 신용등급에는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해요.
다시 말해, 신용카드는 안 쓰기 보다는 체크카드와 병행해 쓰는 것이 좋고, 1~3개의 주요카드를 이용하여 일정금액 이상을 연체 없이 꾸준히 사용한 신용카드 실적정보가 가장 긍정적인 요인으로 반영된다는 점 참고해야 할 것 같네요.
특히, 저도 신용카드 사용 시에 할부를 쉽게 생각했는데 역시 부채의 일종으로 보고 신중하게 관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섯 번째, 현금서비스나 제 2금융권 대출은 피하세요.
신용 등급 올리는 대출 전략도 있을 것 같은데요. 간략하게 말하면, 대출이 필요한 경우, 제1금융권을 활용하는 것이 유리하고, 현금서비스나 제 2금융권 대출은 피해야 한다고 합니다.
주택담보대출을 제외한 부동산 담보대출, 마이너스 통장, 신용대출, 현금서비스 모두 신용등급에 영향을 미치는데요. 현금서비스 등의 대출은 신용거래를 통한 채무로 등록돼 신용등급 하락에 악영향을 줍니다.
참고로,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나 장기카드대출(카드론)을 부득이 활용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이같은 고금리 대출을 사용하기 보단 차라리 저축은행에서 중금리 대출로 받는 것이 더 유리하다고 하네요. 리볼빙(일부결제금액 이월약정)도 단기 대출로 간주되므로 조심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최근에는 단기로 이용한 현금서비스 등에 대해 기존 평가 대비 보다 완화된 기준을 적용하도록 평가제도가 보완된 점은 있으나, 되도록 사용하지 않는 것이 권장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섯 번째, 주거래 금융사를 정해 급여이체나 각종 공과금, 카드대금 등의 결제를 집중
주거래 은행을 정해서 거래실적을 쌓는 것이 신용등급 관리에는 유리하다고 해요.
금융사는 자사 거래 실적이 많고 우수한 고객에 대해 자체적으로 높은 신용등급을 부여하는데요.
현재 우리은행은 10등급으로 신한은행은 15등급까지 산출하고 있습니다.
한국신용평가나 나이스신용평가의 신용등급이 좋더라도 은행의 거래실적이 없다면 해당은행의 신용등급은 낮아질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주거래 금융회사를 정하고 그곳을 통해 금융거래를 지속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일곱 번째, 연체대금을 갚아도 신용등급이 빨리 오르지 않는다면, 본인의 건강보험료 납부 내역과 같은 정보를 등록하세요.
최근 바뀐 신용평가 체계에 의하면, 신용조회회사들이 개인의 신용을 평가할 때 금융거래 정보 외에도 통신비·공공요금·국민연금 납부실적과 같은 비금융 거래정보를 반영하도록 하였습니다. 다시 말해, 금융거래가 없더라도 공공요금이나 세금을 잘 낸 사람은 신용이 좋아졌다고 보고 이를 평가에 반영하도록 한 것이지요.
따라서 최근의 건강보험료 납부 실적자료를 다운받아 신용평가 사이트의 내 신용등급 관리란에 등록하게 되면 해당 신용자료가 평가회사에서 좀더 빠르게 반영될 수 있고, 이렇게 하면 신용등급을 올리는데 시간을 앞당길 수 있다고 하니 이 부분은 꼭 챙겨둬야 할 것 같습니다.
[신용자료 올리는 방법 - 올크레딧 예시]
참고로, 올크레딧(http://allcredit.co.kr)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메인 메뉴에 '신용관리' 가 있고, 이 메뉴를 클릭하면 본인의 비금융 거래 정보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소득세와 같은 세금내역과 건강보험·국민연금 납부내역, 통신요금 등도 등록할 수 있습니다. 모두 인터넷으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들 납부내역은 6개월 이상 연체 없이 잘 낸 경우에만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신용정보 조회 사이트에서 내 신용등급 정리적으로 관리
kcb에서 운영하는 신용정보조회서비스 올크레딧 (http://allcredit.co.kr)
나이스신용평가에서 운영하는 신용조회서비스 NICE지키미 (https://www.credit.co.kr, 기존 마이크레딧/크레딧뱅크 통합)
무엇보다도 NICE신용정보(마이크레딧), 코리아크레딧뷰로(올크레딧)와 같은 신용조회사이트에 가입해서 스스로 신용등급 유무를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신용등급 조회 서비스는 연간 2만원 정도의 수수료가 발생하지만, 4개월에 1번씩은 무료조회 서비스를 제공하므로, 연 3회는 무료 신용등급 조회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유료로 가입하는 경우는 큰 금액이 아니니 투자를 해 놓으면, 신용등급에 변동이 있을 경우 문자나 이메일을 통해 수시로 개인신용 등급을 알려주므로 현명한 재테크 관리를 위해서라도 서비스 가입도 고려해 볼만 한 것 같습니다.
참고로, 최근 바뀐 신용평가 내용이 있는데요. 이 부분도 간략하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미 매스컴을 통해 공개되었지만, 아직은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 바뀐 신용평가 체계 내용 정리 (금융감독원 공시)
http://www.fss.or.kr/fss/kr/promo/bodobbs_view.jsp?url=&seqno=18840
1. 다양한 비금융정보가 신용평가 때 반영됩니다.
건강보험, 국민연금을 비롯한 세금을 성실하게 내거나 소득을 증명하는 정보를 직접 제출하면 평가에 긍정적으로 반영. 또 신용공부를 이수해도 신용평가 점수가 올라간다고 하네요. 휴대폰 납부실적은 올해 1분기 반영예정되어 있었는데 해당 부분에 대해서도 체크해 봐야 겠네요.
2. 실수로 한 소액 연체를 갚으면 신용이 이전보다 빨리 회복된다고 합니다.
3. 대출을 성실하게 갚으면 신용평가 때 더 좋게 반영됩니다.
대출을 성실하게 갚으면 부채를 상환하는 도중에 신용 상승이 가능하네요.
4. 현금서비스를 짧게 사용하거나 2금융권에서 저금리 대출을 이용하는 것과 같은 합리적 금융거래에 대해 기존보다 더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합니다.
전반적으로 기존 평가기준보다 완화되고 합리적인 방향으로 개선된 것으로 보입니다.
전문가들은 "재테크의 시작은 빚을 잘 관리하고 새는 돈을 막는 것부터" 라고 하지요.
잘 관리한 내 신용 등급은 든든한 자산임에 틀림없으니 귀찮아도 좀더 관심을 갖고 꼼꼼히 관리하는 것이 절실해 보이네요.
저도 이번 포스팅을 통해 저의 신용등급에 대해서나 관리방법에 대해서도 잘 공부하게 되어 무척 뜻깊네요.
핵심은 실천이겠지만, 신용등급을 관리하면서 더욱 재테크의 세계에서 자리잡아가는 기분이라 뿌듯합니다.
'금융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테크] 목돈만들기- 금리높은 적금 5월 체크 (저축은행 포함) (0) | 2016.05.16 |
---|---|
[재테크] 신용등급 무료조회 무작정 따라하기 (구 마이크레딧.회원가입없이) (0) | 2016.05.12 |
[재테크] 신용등급 무료조회 무작정 따라하기 (올크레딧 무료신용조회) (1) | 2016.05.12 |
[재테크] 머리 아픈 비과세 복리저축보험 주의할 점 (0) | 2016.05.08 |
목돈굴리기- 금리높은예금 5월 체크 (저축은행 제외) (0) | 2016.05.03 |